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단체전 금메달 꽃미남 오상욱 금메달 2개 획득하면서 명실상부 한국 간판 종목이 되어 버렸다. 펜싱 종주국인 프랑스도 한국 펜싱 선수들에게 명함을 못 내밀 정도로 경기를 잘하였다.
이들의 단체전 플레이는 마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라는 무하마드 알리의 말처럼 정확하게 상대방의 몸을 한국의 펜싱으로 난도질을 하면서 결국 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 금에 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사실 이번이 3연패를 이룬 것이다. 2012 런던 올림픽을 시점으로 내리 3번이나 단체전 금메달을 따면서 헝가리를 완파하였다.
그리고 시상대에서 이들은 다시 한번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 파리에서 대한민국 애국가와 국기를 펄럭이게 만들었으며 한국은 금메달을 여섯 개 확보하면서 영국에 이어서 종합 순위 6위에 랭크되면서 올림픽에서 처절한 국위 선양을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시작부터 한국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면서 메달을 많이 따고 있다. 특히 제일 먼저 사격에서 금메달이 터지면서 당초 예상했던 금메달 5개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면서 파리에서 스포츠 한류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다.
특히 남자 여자 양궁 단체전의 경우 각각 대회 3연패, 10연패라는 역사를 쓰면서 활과 칼 그리고 총으로 하는 스포츠 경기에서 한국인들은 정말 뛰어난 기량으로 전 세계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금메달을 싹쓸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자 양궁의 경우 대회 10연패라는 올림픽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한 종목에서 약 40년간 그 어떤 나라도 넘보지 못하는 쾌거를 만들면서 절대 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남자 양궁의 경우도 단체전에서 사실 한대회만 은메달을 땄을 뿐 여자와 비슷하게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 하였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값진 메달이다.
남자 펜싱 단체전
이번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는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정말 잘해주었다.
특히 구본길 선수의 경우 이번 대회와 이전 올림픽 단체전 모두 3번이나 출전하면서 올림픽에서 연속 3번째 금메달을 따게 되었다.
특히 오상욱 선수의 경우 금메달을 따면서 승리 이후 펜싱 헬멧을 벗으면서 잘생긴 얼굴과 매칭되는 헤어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소개가 되면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람을 한 몸으로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상욱 선수의 인스타그램은 연일 폭주를 하면서 응원의 메시지와 팬 들의 정성 어린 관심과 댓글이 넘쳐 나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스포츠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얼굴도 잘 생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정말 오상욱 선수는 얼굴이 거의 배우처럼 잘 생겼다. 바로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여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중요한 성과를 올리고 금메달을 딴 기쁨의 댓글을 올려 주기 바란다.
이번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샹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4명의 선수 모두에게 앞으로 경기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무사히 귀국을 하기 바라며, 정말 고맙다는 이야기를 꼭 해주자.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의 격려가 대한민국을 해외에서 국위 선양하고 4년, 12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한 그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앞으로 대회 일정이 많이 남아 있지만 아직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파리 현지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모두 격려의 메시지를 마음속에서라도 보내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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