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한잔해 마포 이무진 노래 이수근 김희선 이은지 감동

밥이나 한잔해 이무진 노래 이수근 김희선 이은지 감동을 받은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다시 한번 TVN 예능에 빠지게 되었다.

 

이날 밥이나 한잔해 마포 촬영 현장에서는 이무진 가수가 자신의 노래 신호등과 에피소드를 즉석에서 기타를 들고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 현장에 있던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는 정말 찐 감동을 받았다.

 

그럼 이날 이무진 가수가 즉석에서 부른 노래를 바로 확인하고 여러분도 감동을 받아 보기 바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무진 배우의 목소리는 100년 만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정도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좋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자신의 이야기로 둔갑이 되어 감정 이입이 일어난다.

 

가수에게서 이런 힘이 존재 한다는 것이 정말 너무 신기하고 축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 배우를 비롯하여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모두 심한 마음에 울림을 얻어서 노래가 끝나고 잠시 몇 초간 정적이 흐르기도 하였다.

밥이나 한잔해 출연지

그럼 요즘 TVN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즉석 친구 불러 술먹으면서 토크를 하는 밥이나 한잔해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한번 살펴보자.

 

밥이나 한잔해

이번에 TVN에서 새롭게 공개한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고 있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다.

 

직장인들이 가볍게 퇴근 하고 술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떠는 콘셉트를 표방하는 '밥이나 한잔해'는 실제 이수근, 김희선, 이은지가 각자 활동을 하고 있다가, 장소만 정해지면 프로그램 스텝들과 그들이 지정해 준 식당이나, 술집을 방문하여 그 동네에 거주하는 연예인 친구들을 불러서 정말 그냥 술 한잔 하면서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밥이나 한잔해'에서 메인 호스트 역활을 하는 이수근, 김희선, 이은지는 사전에 자신들이 연락하는 연예인 친구들이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그냥 방송에 나와서 자신들이 호스틀과 얽힌 일화에 대하여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형식의 버라이어티 쇼 예능이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말 그들이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후 동네에 있는 친구들을 불러서 각본없이 대화를 이어 나가는 모습에서 많은 호흥도하고 재미있는 과거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어서 많이 좋아한다.

 

작품을 기획할 때 대본도 없고 그냥 마치 개인 방송 유튜브를 진행하는 것처럼 정말 리얼로 생방송을 찍고 이야기하고 떠드는 내용을 시청자들은 보고 있는 것이다.

밥이나 한잔해 출연 연예인

 

이런 자리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이무진 가수가 등장을 하여 함께 출연한 사람들에게 정말 감동을 준 것이다. 그럼 이날 이무진 가수가 노래를 부르면서 어떠한 반응 보였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겠다.

 

이무진 가수 노래 

밥이나 한잔해 마포 촬영장을 찾은 동료 연예인들은 하하, 은지원, 이무진, 송은희 같은 셀럽들이 방문을 하여 메인 호스트인 김희선과 이수근 그리고 이수지와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무진이 노래를 시작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식당 주인의 음식 배달로 노래가 중단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리고 계속 노래할 기회를 기다리던 이무진은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매우 웃기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이무진 가수의 노래 신호등과 에피소드를 부르면서 같이 현장에 있었던 동료 연예인들은 그의 음악적 재능과 목소리에 매료되었다.

 

특히 이무진 가수는 본인의 노래를 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만을 부르면서  더욱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정말 적지 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으면 바로 지금 그이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자. 정말 타고난 천재성 가수라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무진을 보고 마치 결이 악동 뮤지션의 찬혁이와 비슷한 다르면서도 공통점이 많은 천재 스타일의 가수라고 도배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