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디즈니플러스 하반기 기대작 노웨이아웃 더 룰렛 메인 예고편

2024 디즈니플러스 하반기 기대작 노웨이아웃 더 룰렛 메인 예고편 공개가 되었다. 얼마나 긴장감이 흐르는지 바로 확인을 해보자. 이번에 제대로 디즈니플러스가 정신을 차린 모양이다.

 

 

그동안 한국 시장 및 세계 시장에서 넷플릭스에 시청자 가입 수 및 콘텐츠 제작 숫자에서 완전히 밀리다가 2024년에는 제대로 기획된 작품을 많이 제작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공급을 할 모양이다.

 

그리고 디즈니플러스에서 노웨이아웃 더 룰렛 이외 다른 작품도 추가로 계속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웨이아웃 더 룰렛 출연 배우

 

노웨이아웃 더 룰렛

노웨이아웃 더 룰렛은 디즈니플러스에서 2024년 하반기 U+ 모바일과 같이 7월 말에 공개를 할 예정이다. 그런데 메인 예고편이 공개를 하자마자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노웨이아웃 더 룰렛 출연 배우들의 라인업이 역대 어떤 작품보다 화려하다. 그래서 각 배우들이 불꽃 튀는 연기의 숨 막히는 대결도 꽤 흥미진진한 볼거리라고 생각된다.

 

메인 예고편

노웨이아웃 더 룰렛 메인 예고편이 공개 되자 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를 비롯하여 많은 홍보 채널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는 형국이다.

 

특히 스타급 배우들이 숨막히는 연기 대결을 통하여 관객들은 흥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예고편에서 등장하는 배우들의 라인업은 현재까지 제작된 그 어떤 작품보다 화려하다고 할 수 있다.

 

원래 노웨이아웃 더 룰렛 주인공으로 일찍부터 배우 이선균이 낙점이 되었지만 이후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조진웅으로 배역이 바뀌었다.

 

메인 예고편에서 각 배우들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긴장감을 한층 올려놓는다. 그리고 각 배우들의 특징을 살려 작품을 설명하는 느낌이 든다.

 

노웨이아웃 더 룰렛 메인 예고편

 

노웨이아웃 더 룰렛 줄거리

2024 디즈니플러스 하반기 상영 예정인 노웨이아웃 더 룰렛 줄거리는 일단 설정 부터가 재미있다. 메인 줄거리를 살짝 살펴보자.

 

우선 작품 장르는 범죄, 액션, 느와르 스릴러다. 그래서 작품의 많은 부분에서 극의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많은 장면이 연출이 되었다.

 

작품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살인자가 교도소 형기를 마치고 출소를 하게 되었고, 이후 그 살인자에게 현상금을 걸어 공개살인청부가 공식적으로 언론은 통하여 공개가 된다.

 

이후 살인자는 공개적으로 또 다른 킬러들로 부터 살인 위협을 받으면서 그를 보호하려는 세력들과 살인 의뢰가 들어온 살인자를 보호하고 이를 이용하여 이득을 보려는 세력들 간에 충돌을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즉 죽이려는자, 살리려는 자, 지키려는 자들의 벌이는 치열한 정글의 세계에서 감독은 과연 어떻게 막강한 배우들의 캐릭터를 만들어 갈지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노웨이아웃 더 룰렛 개봉일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노웨이아웃 더 룰렛 개봉일은 7월 31일이다. 이후 8월 21일까지 총 8부작으로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 노웨이아웃 더 룰렛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를 할 예정이지만, 함께 OTT를 선보일 스트리밍 업체로 U+ 가 선정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공개를 할 예정이다.

 

아마도 U+ 측은 디즈니플러스와 협업을 통하여 국내 OTT 시장에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늘어나는 국내 OTT시장에서 막대한 시청자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노웨이아웃 더룰렛

 

현재 노웨이아웃 더 룰렛의 배우들은 막바지 작품 홍보를 위하여 매일 매일 발에 땀나게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 바란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오징어게임 같은 역대급 작품이 나와서 한국의 국격을 다시 한번 세워주기 바란다.

 

날로 커지는 OTT 시장에서 과연 이번에 공개되는 노웨이아웃 더 룰렛은 어떤 결과를 관객에게 받을지 참 기대가 된다. 하루빨리 공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시청하기 바란다.